이날 참석한 최성기 비락 사장은 대한민국 육군장병을 위해 라면밥 400박스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부산 향토기업인 비락과 롯데자이언츠의 공동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국가와 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공동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지기도 한 비락과 롯데자이언츠는 손아섭의 안타 하나당 라면밥 10박스를 적립, 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라면밥 890박스를 적립한 상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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