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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장 총기난사 후 탈영 22사단 GOP 어딘가 봤더니…'충격'

입력 2014-06-22 09:13  


22사단 GOP 총기난사 후 탈영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한 병장이 총기난사 후 탈영했다.

21일 오후 고성군 육군 전방사단 GOP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병사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고를 저지른 범인은 2012년 12월 입대, 지난해 소속부대로 전입해 온 임 병장으로 밝혀졌다. 이날 주간 근무를 마친 임 병장은 총기를 난사했고 이에 따라 피해 병사 대부분이 주간 근무 장병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저지른 임 병장은 K-2 소총과 실탄 60여발을 소지한 채 도주중이다.

육군은 총기난사 사고가 난 고성 일대에 진돗개 하나(국군 방어준비태세: 무장공비 침투 확실시될 때 연대장급 이상 지휘관 발령)를 발령하고 임 병장의 뒤를 쫓고 있다.

그러나 사고 발생 11시간 째인 현재까지도 임 병장은 모습을 완전히 감춘 상태다.

'22사단 GOP 총기난사 후 탈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2사단 GOP 총기난사 후 탈영, 젊은 청춘들의 희생만은 막았어야지" "22사단 GOP 총기난사 후 탈영, 제대가 얼마 남지 않은 병장이 단지 적응을 못해서 이런일을 했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22사단 GOP 총기난사 후 탈영,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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