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경영지원단에서는 불황 속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각 분야의 우수 중소 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클린경영기업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근로자의 복지와 권익을 존중하여 다양한 경영위험에 대한 관리가 잘 이루어진 우수 중소 기업을 발굴함으로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기업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주)다나무(DANAMOO Inc.)는 세련된 유로피언스타일의 감각과 내구성에 초점을 맞춘 최상급 아웃도어 가구 및 특수소재 가구의 해외제작 및 유통을 기반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업체로서, 특히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프라이빗 하우스 등 특화된 프로젝트의 실내외 공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다나무의 김국성 대표는 국내 아웃도어 가구 1세대다. 야외용 가구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인 2003년 본격적인 원목 아웃도어 가구 수입을 시작으로, 현재는 폭넓은 소재를 결합하여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2년 디자인전문연구부서의 런칭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소재의 적극수용과 내구성을 결합한 신제품출시를 통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초엔 동종업계에서 드물게 벤처기업으로도 선정되었다.
㈜다나무에는 다양한 특수소재 가구 브랜드들이 포진되어 있다.
야외용 가구 브랜드인 웨스트코스트 (WEST COAST)를 통해 최상급 인조라탄가구, 고재 티크 가구, 알루미늄 파라솔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더불어 방수 쿠션에 관한 국내 유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실내용 가구 브랜드인 빈센트 쉐퍼드(VINCENT SHEPPARD)는 뛰어난 내구성과 미려한 디자인으로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호텔 및 레스토랑 프로젝트에서 사랑 받아 온 천연 펄프 라탄가구 로이드룸 (LLOYD LOOM) 체어를 공급한다.
김국성 대표는 국내의 호텔 및 리조트 시장과 고급 타운하우스 시장의 성장에 좀더 활력을 불어넣을 만한 소재를 매년 한발 앞서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인조라탄 가구와 더불어 철재가구, 알루미늄 가구, 메쉬 가구, 아웃도어 원단, 알루미늄 파라솔 등 해외 시장에서 가장 트렌디한 제품을 과감히 국내 시장에 알리기 위해 약간의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 소비자 특성상 생소한 소재에 대해 섣불리 선택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렇게 새로운 신소재를 시장에 런칭한다는것은 그만큼 회사에 치명적인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하지만 김 대표는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급 아웃도어 가구 회사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어느 정도 이러한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다나무는 회사 전체의 포지션중 영업에 대한 비중이 매우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200% 매출 신장이라는 기염을 토해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최상급 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에 있다.
시간이 걸려도 제품의 디자인과 내구성이 좋으면 소비자는 언젠가 찾아온다는 믿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이와 더불어 다나무의 가장 강점은 바로 충분한 재고 확보를 통해 발주 후 3일내 납기를 가능토록 한 점이다.
국내 프로젝트 특성상 채 2주도 안 되는 기간 안에 상당한 물량의 제품 납품을 요할 때가 허다하다. 특히나 야외용 가구는 프로젝트 막바지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지 않고는 대처가 힘든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매년 재고 물량을 50% 이상 증가시켜 재고부족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14년에는 전산 재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시행해 업계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정 거래 업체에게 온라인 전산 재고 프로그램을 오픈 하여 실시간으로 재고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다나무가 지속적으로 양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이유는 해외 공급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김 대표는 모든 거래의 출발점에서 공급 업체의 다양한 면을 검토한다.
우선 공장의 내부 청결도를 최우선으로 하며, 제품 퀼리티와 디자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라인의 구축이 가능한지 여부와 함께 정확한 납기에 대한 회사 신뢰도를 눈여겨본다.
(주)다나무가 거래하는 해외 제조업체는 모두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아웃도어 원단의 대명사로 통하는 썬브렐라 (SUNBRELLA)는 아웃도어 원단 (야외용 가구, 어닝, 요트용 원단) 생산 전문 업체로 충분한 재고 확보와 신속한 제품 공급으로 전 세계 네트워크 공급 망을 가지고 있다. 몇 안 되는 100% 유럽 생산의 프미리엄 파라솔 엄브로사 (UMBROSA)는 벨기에 디자인 파라솔 및 쉐이드 제조업체로 일반적인 가구업체와는 다르게 일정부분 재고를 상시 보유하고 발 빠르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상업용 파라솔 브랜드 TREASURE GARDEN 은 중국 최대의 파라솔 생산 업체가 OEM 생산하여 전량 미국으로 수출하는 브랜드로 모든 제품에 특허가 적용된 최상급 알루미늄 파라솔을 생산한다. 전 세계 유일하게 (주) 다나무가 최초로 미국을 제외한 한국 공식 공급업체가 되었다.
천연펄프 라탄가구를 생산하는 빈센트 쉐퍼드는 로이드룸 가구(천연펄프 라탄가구)의 바이블로 통하는 벨기에 브랜드 업체로 인도네시아 OEM으로 전 세계에 로이드룸 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주)다나무가 이러한 굴지의 아웃도어 생산 업체와 독점 거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김 대표의 국내 아웃도어 가구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다.
단적인 예로 최상급 아웃도어 원단 생산 업체인 썬브렐라사는 (주) 다나무와의 국내 공급 판권 계약 시 김 대표의 국내 시장에 대한 비전과 판로 개척에 대한 강한 의지, 그 동안의 아웃도어 시장에서의 경험치를 인정하여 흔쾌히 공급 계약을 맺었다.
국내 아웃도어 가구 시장은 90% 이상이 저가형 가구들이 난립해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아웃도어 가구는 당연히 저가여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정반대이다. 제대로 만들어진 아웃도어 가구는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질 낮은 소재로 제작된 제품에 비해 몇 배에 이르는 제품 연한을 보장한다.
김 대표는 디자인에 앞서 내구성이 보장되지 않는 제품은 아예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소재가격이 높아 제작 단가가 올라가더라도 내구연한을 늘릴 수 있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적용한다.
(주) 다나무가 주로 거래하는 업체가 국내 유수의 5성급 호텔 및 리조트, 도급 순위 100위 안의 건축 사무소, 디자인 사무소, 조경업체가 주이기 때문에 내구성을 최우선 순위로 보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김 대표는 해외에 다양한 소싱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보유한 D/B 만도 5,000여종이 넘는다.
국내의 충분한 재고는 기본이고 프로젝트마다 독특한 디자인을 요구 시 즉각적으로 디자인을 제시해 아웃도어 가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다.
국내 굴지의 디자인 회사조차도 아직은 아웃도어 소재에 대해 문외한인 게 사실이다.
이러한 가려운 부분을 잘 알기에 다양한 소재샘플과 디자인을 본사에 보유하여 좀 더 현실적으로 진행이 가능한 제품과 디자인을 통해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웃도어 가구는 실내가구와는 다르게 A/S 빈도가 높은 가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간 발생하는 제품 하자 빈도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고 한다. ㈜ 다나무는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소재에 대해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공개한다기보다는 어쩌면 더 이를 알리기 위해 안달이 나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검증이 되지 않은 소재는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제품 퀼리티가 높은 것은 당연하다.
파라솔은 가구에 비해 사용상 하자가 빈번이 발생하는 제품이다.
중요한 점은 다나무는 모든 파라솔에 대해 100% A/S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제품 판매 후 형식적인 제품 A/S를 보증하는 반면 (주) 다나무는 실질적인 A/S 가 가능하도록 모든 시스템을 정비해 두었다. 부속 하나하나가 공급처로부터 개별 공급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A/S 가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 대표는 근 시일 안에 3~4개의 제품 군을 더 확보해 아웃도어 가구에 관한 전 품목을 한자리에서 원 스톱 쇼핑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가든 센터를 오픈 하기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와 더불어 한경경영지원단으로부터 기업제도정비, 인사제도정비를 지원받고 클린경영 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하여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가구의 바이블이 되기 위해 매년 200% 성장이라는 목표아래 임직원 모두 전진하고 있는 만큼 그 꿈이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느낀다.
『클린경영기업 발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경 경영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한경 경영지원단, 02-6959-1699, http://cl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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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나무(DANAMOO Inc.)는 세련된 유로피언스타일의 감각과 내구성에 초점을 맞춘 최상급 아웃도어 가구 및 특수소재 가구의 해외제작 및 유통을 기반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업체로서, 특히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프라이빗 하우스 등 특화된 프로젝트의 실내외 공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다나무의 김국성 대표는 국내 아웃도어 가구 1세대다. 야외용 가구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인 2003년 본격적인 원목 아웃도어 가구 수입을 시작으로, 현재는 폭넓은 소재를 결합하여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2년 디자인전문연구부서의 런칭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소재의 적극수용과 내구성을 결합한 신제품출시를 통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초엔 동종업계에서 드물게 벤처기업으로도 선정되었다.
㈜다나무에는 다양한 특수소재 가구 브랜드들이 포진되어 있다.
야외용 가구 브랜드인 웨스트코스트 (WEST COAST)를 통해 최상급 인조라탄가구, 고재 티크 가구, 알루미늄 파라솔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더불어 방수 쿠션에 관한 국내 유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실내용 가구 브랜드인 빈센트 쉐퍼드(VINCENT SHEPPARD)는 뛰어난 내구성과 미려한 디자인으로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호텔 및 레스토랑 프로젝트에서 사랑 받아 온 천연 펄프 라탄가구 로이드룸 (LLOYD LOOM) 체어를 공급한다.
김국성 대표는 국내의 호텔 및 리조트 시장과 고급 타운하우스 시장의 성장에 좀더 활력을 불어넣을 만한 소재를 매년 한발 앞서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인조라탄 가구와 더불어 철재가구, 알루미늄 가구, 메쉬 가구, 아웃도어 원단, 알루미늄 파라솔 등 해외 시장에서 가장 트렌디한 제품을 과감히 국내 시장에 알리기 위해 약간의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 소비자 특성상 생소한 소재에 대해 섣불리 선택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렇게 새로운 신소재를 시장에 런칭한다는것은 그만큼 회사에 치명적인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하지만 김 대표는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급 아웃도어 가구 회사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어느 정도 이러한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다나무는 회사 전체의 포지션중 영업에 대한 비중이 매우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200% 매출 신장이라는 기염을 토해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최상급 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에 있다.
시간이 걸려도 제품의 디자인과 내구성이 좋으면 소비자는 언젠가 찾아온다는 믿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이와 더불어 다나무의 가장 강점은 바로 충분한 재고 확보를 통해 발주 후 3일내 납기를 가능토록 한 점이다.
국내 프로젝트 특성상 채 2주도 안 되는 기간 안에 상당한 물량의 제품 납품을 요할 때가 허다하다. 특히나 야외용 가구는 프로젝트 막바지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지 않고는 대처가 힘든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매년 재고 물량을 50% 이상 증가시켜 재고부족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14년에는 전산 재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시행해 업계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정 거래 업체에게 온라인 전산 재고 프로그램을 오픈 하여 실시간으로 재고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다나무가 지속적으로 양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이유는 해외 공급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김 대표는 모든 거래의 출발점에서 공급 업체의 다양한 면을 검토한다.
우선 공장의 내부 청결도를 최우선으로 하며, 제품 퀼리티와 디자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라인의 구축이 가능한지 여부와 함께 정확한 납기에 대한 회사 신뢰도를 눈여겨본다.
(주)다나무가 거래하는 해외 제조업체는 모두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아웃도어 원단의 대명사로 통하는 썬브렐라 (SUNBRELLA)는 아웃도어 원단 (야외용 가구, 어닝, 요트용 원단) 생산 전문 업체로 충분한 재고 확보와 신속한 제품 공급으로 전 세계 네트워크 공급 망을 가지고 있다. 몇 안 되는 100% 유럽 생산의 프미리엄 파라솔 엄브로사 (UMBROSA)는 벨기에 디자인 파라솔 및 쉐이드 제조업체로 일반적인 가구업체와는 다르게 일정부분 재고를 상시 보유하고 발 빠르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상업용 파라솔 브랜드 TREASURE GARDEN 은 중국 최대의 파라솔 생산 업체가 OEM 생산하여 전량 미국으로 수출하는 브랜드로 모든 제품에 특허가 적용된 최상급 알루미늄 파라솔을 생산한다. 전 세계 유일하게 (주) 다나무가 최초로 미국을 제외한 한국 공식 공급업체가 되었다.
천연펄프 라탄가구를 생산하는 빈센트 쉐퍼드는 로이드룸 가구(천연펄프 라탄가구)의 바이블로 통하는 벨기에 브랜드 업체로 인도네시아 OEM으로 전 세계에 로이드룸 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주)다나무가 이러한 굴지의 아웃도어 생산 업체와 독점 거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김 대표의 국내 아웃도어 가구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다.
단적인 예로 최상급 아웃도어 원단 생산 업체인 썬브렐라사는 (주) 다나무와의 국내 공급 판권 계약 시 김 대표의 국내 시장에 대한 비전과 판로 개척에 대한 강한 의지, 그 동안의 아웃도어 시장에서의 경험치를 인정하여 흔쾌히 공급 계약을 맺었다.
국내 아웃도어 가구 시장은 90% 이상이 저가형 가구들이 난립해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아웃도어 가구는 당연히 저가여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정반대이다. 제대로 만들어진 아웃도어 가구는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질 낮은 소재로 제작된 제품에 비해 몇 배에 이르는 제품 연한을 보장한다.
김 대표는 디자인에 앞서 내구성이 보장되지 않는 제품은 아예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소재가격이 높아 제작 단가가 올라가더라도 내구연한을 늘릴 수 있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적용한다.
(주) 다나무가 주로 거래하는 업체가 국내 유수의 5성급 호텔 및 리조트, 도급 순위 100위 안의 건축 사무소, 디자인 사무소, 조경업체가 주이기 때문에 내구성을 최우선 순위로 보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김 대표는 해외에 다양한 소싱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보유한 D/B 만도 5,000여종이 넘는다.
국내의 충분한 재고는 기본이고 프로젝트마다 독특한 디자인을 요구 시 즉각적으로 디자인을 제시해 아웃도어 가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다.
국내 굴지의 디자인 회사조차도 아직은 아웃도어 소재에 대해 문외한인 게 사실이다.
이러한 가려운 부분을 잘 알기에 다양한 소재샘플과 디자인을 본사에 보유하여 좀 더 현실적으로 진행이 가능한 제품과 디자인을 통해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웃도어 가구는 실내가구와는 다르게 A/S 빈도가 높은 가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간 발생하는 제품 하자 빈도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고 한다. ㈜ 다나무는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소재에 대해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공개한다기보다는 어쩌면 더 이를 알리기 위해 안달이 나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검증이 되지 않은 소재는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제품 퀼리티가 높은 것은 당연하다.
파라솔은 가구에 비해 사용상 하자가 빈번이 발생하는 제품이다.
중요한 점은 다나무는 모든 파라솔에 대해 100% A/S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제품 판매 후 형식적인 제품 A/S를 보증하는 반면 (주) 다나무는 실질적인 A/S 가 가능하도록 모든 시스템을 정비해 두었다. 부속 하나하나가 공급처로부터 개별 공급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A/S 가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 대표는 근 시일 안에 3~4개의 제품 군을 더 확보해 아웃도어 가구에 관한 전 품목을 한자리에서 원 스톱 쇼핑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가든 센터를 오픈 하기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와 더불어 한경경영지원단으로부터 기업제도정비, 인사제도정비를 지원받고 클린경영 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하여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가구의 바이블이 되기 위해 매년 200% 성장이라는 목표아래 임직원 모두 전진하고 있는 만큼 그 꿈이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느낀다.
『클린경영기업 발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경 경영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한경 경영지원단, 02-6959-1699, http://cl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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