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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야노시호 원피스 벗기려…'깜짝'

입력 2014-06-29 17:55  


'야노시호'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짖궂은 장난에 경악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3회에서는 ‘아이는 나를 보며 자란다’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난감 화장품으로 꽃단장을 한 추사랑을 본 야노시호는 귀여움에 그녀의 원피스 등 지퍼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

이에 복수를 꿈꾼 추사랑은 야노시호 뒤로 가더니 꼼지락 꼼지락 거리기 시작했다.

추사랑은 야노시호와 똑같이 등 지퍼를 내리며 원피스를 벗기려 해 그녀를 경악케 했다.

추사랑은 야노시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퍼를 내리려 시도하며 악동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진짜 당황했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가 하는 건 사랑이가 모두 따라하는 듯"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장난기를 사랑이가 그대로 물려받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추사랑 둘 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장현성-준우·준서 부자는 약 9개월여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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