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들, 글로벌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입력 2014-07-04 11:12   수정 2014-07-04 14:14

<p>국내 게임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은 이젠 필수 불가결한 선택 사항으로 자리잡았다.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신작을 출시하거나 국내 출시 이후 곧 바로 해외로 눈을 돌리는 사례들이 증가하는 추세다.</p>
<p>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세컨어스(Second Earth)'를 국내 출시에 앞서 전 세계 136 개국에 동시 런칭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먼저 시작했다. SF를 배경으로 한 '세컨어스'는 기획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로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하고, 국내 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글로벌 단일 서버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전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향후에는 국가별 랭킹 시스템이 추가돼 국가간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p>
<p>게임빌의 모바일 RPG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의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6월 28일까지 진행된 CBT에서 양국의 참가자들은 '그래픽', '빠른 전개', '타격감', '몰입감'에 특히 호평했다. 이번 CBT 후, 모바일 게임 팬들 사이에서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은 7월 글로벌 시장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p>
<p>액토즈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강철의기사'에서 진행 중인 사전 등록 이벤트에 20만 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했다. '강철의기사'의 사전 등록 이벤트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진행 중으로, 국내에선 지난 6월 19일부터 해외에선 23일부터 이벤트를 시작해, 지금까지 2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가했다. '강철의기사'는 액토즈소프트의 올 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강점인 모바일 RPG다.

동남아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게임도 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6월 말 텐센트와 'FC매니저 모바일 2014'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피닉스게임즈는 최근 대만 카이엔테크와 '명랑스포츠'를 홍콩, 대만, 마카오 지역에 '국민운동회'라는 타이틀로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그 밖에 팜플의 '영웅의 품격'은 지난달 30일 창유를 통해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수시대영웅(谁是大英雄)'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시됐고, 엠게임의 '프린세스메이커'는 동남아 최대 게임업체 가레나를 통해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굳어져 가면서 각 게임업체들이 수익 채널 다변화 차원에서 해외 시장 공략을 기본 비즈니스 전략의 하나로 품고 가는 것 같다'며 '전 세계 소비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IT 콘텐츠에 대한 소비 욕구도 동반 상승 중인만큼 국내 게임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은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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