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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12세 판정 등급 확정, 전 연령 아우르는 액션 어드벤처 될까?

입력 2014-07-08 19:04  


[최송희 기자] ‘해적’이 12세 판정 등급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7월7일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이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판정에서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해적’은 2일 메인 예고편 공개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를 장악하며 다시 한 번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각각 400만 관객의 인정을 받은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와 ‘댄싱퀸’의 이석훈 감독의 시너지가 다시 한 번 전 세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특히 배우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박철민, 신정근, 김원해, 조달환, 조희봉, 정성화, 설리, 이이경 등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초호화 멀티 캐스팅과 개성 충만한 캐릭터 열전, 흥미진진한 스토리, 유머 코드로 전 연령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로 올 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고 유쾌하게 이끌 전망이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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