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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다른 영화에선 벗었잖아" 영화 관계자 말에…

입력 2014-07-09 09:27  


배우 문소리가 영화 촬영 중 분노했던 일을 털어놨다.

문소리는 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2004년, 2005년 정도 영화 촬영 중 있었던 일"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날 문소리는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노출신이 생겼다. '아침에 갑자기 이러면 어떡하냐'고 하자 한 스태프가 '다른 영화에선 많이 벗어놓고 왜그러냐'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는 순간 아무 소리도 안 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나는 저렇게 말하는 양아치하고는 일 못한다'고 차에 탔다. 그 때 관계자가 차 문을 열기에 매니저에게 '시동 걸어 이 새끼야'라고 소리를 쳤다. 사실 다른 사람 들으라고 한 건데 매니저에 너무 미안해서 나중에 엄청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문소리 사연을 들은 네티즌들은 "문소리, 여배우로서 진짜 화났을 듯", "문소리 분노 당연한 일이네", "문소리, 여배우 자존심을 건드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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