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리 브랜딩 '놀라운 비상' 공개

입력 2014-07-09 22:33  

[ 강현우 기자 ] 기아자동차가 소리로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인 ‘소닉 브랜딩’을 글로벌 자동차업계 최초로 시작한다고 9일 발표했다.

기아차 고유의 이미지를 담은 소리(시그니처 사운드)를 TV와 인터넷, 모바일 등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접점에 통일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기차 쏘울EV와 신형 카니발 등 차량에도 시그니처 사운드를 활용한 작동음을 넣는다.

기아차는 이번 소닉 브랜딩을 젊고 역동적인 가치를 찾아 힘껏 비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The Rise of Surprise(놀라운 비상)’로 작명했다. 시그니처 사운드와 활용 사례는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m)에서 들어볼 수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