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유민 열애설에 네티즌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담담한 반응

입력 2014-07-10 14:25  


가수 장우혁과 유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월10일 한 연예 매체는 장우혁과 유민이 수년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해외여행까지 다녀오는 사이 임을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다들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는 담담한 반응인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성지글을 운운하며 “일본 놀이공원에서 장우혁 유민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장우혁 유민이랑 사귄다고 하니까 되게 호감 이미지네요” “장우혁 유민 국경을 넘은 사랑이네요” “장우혁 유민 연애? 또래끼리 사귄다고 하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 등 두 사람의 연애에 기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사진에 대해서도 “알게 모르게 티를 많이 냈네요. 장우혁 유민 좋은 만남 가지시길”이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인터뷰] ‘좋은 친구들’ 지성, 그 안의 영원한 소년
▶ [인터뷰] 비스트 ‘굿럭’, 제목 따라 간단 말 “노렸다”
▶ [TV는 리뷰를 싣고] ‘너포위’ 누구나 비밀은 있는 거야
▶ 이지혜-서지영, 비키니 입고 여름 휴가 인증샷 ‘불화설은 잊어줘’
▶ [포토] 설리 '다이어트로 완성한 슬림몸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