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통합 'O2O' 비즈니스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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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0 16:09   수정 2014-07-10 16:10

온오프라인 통합 'O2O' 비즈니스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김지현 SK플래닛 상무 "O2O 하려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전략 재정비 필요"


"기업들이 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우선 IT를 이해하고,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해서 신 성장 동력 확대와 신규사업의 확장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전략을 재정비해야 할 것이다."

김지현 SK플래닛 상무(커머스 사업개발실)는 이달 16일 열리는 'O2O 비즈니스 세미나'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O2O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즉 가상계와 현실계가 만나 사업혁신과 사업구조를 변화시키는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트렌드"라며, 기업들의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O2O를 단순히 흘러가는 트렌드로 인식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 "상가수첩을 대체한 배달앱, 운송사업에 타격을 주는 우버, 숙박업에 경종을 울리는 에어비앤비처럼 기존 오프라인 산업이 디지털, 인터넷 기반으로 혁신하지 않으면 붕괴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김지현 상무는 이에 따라 "O2O는 기존 전통기업과 벤처를 비롯한 IT기업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통기업의 경우는 O2O 기반으로 산업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매텔(Mattel)이라는 바비인형을 만드는 회사가 앱티비티(Apptivity)라는 태블릿과 연계된 완구를 만든 것, 나이키가 나이키 + 기반으로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혁신한 것이 좋은 사례다.

O2O는 작은 스타트업에게도 기회다. 기존 오프라인 기업과 연대해 사업의 영역 확대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 BLE 기반의 비콘을 만들며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드는 에스티모트(estimote), 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와 제휴를 해서 매장 내 방문 고객에게 쇼핑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서비스하는 샵킥이 좋은 사례로 꼽힌다.

김지현 상무는 이러한 사례와 O2O의 각 산업별 파장 및 대응방안 등에 관해서 16일 열리는 '모바일의 새로운 트렌드 O2O 비즈니스 세미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하반기 기업의 경쟁력으로 부각될 전망인 O2O 비즈니스에 관한 다양한 사례와 최고 전문가의 전망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O2O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홈페이지 conference.etnews.com/o2o 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conf@etnews.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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