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1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에서 열린 '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문경준(왼쪽, 휴셈)), 매튜 그리핀(타이틀리스트)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3라운드 경기가 모두 끝난 가운데 메튜 그리핀이 6타를 줄이며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박효원며 공동 1위를 유지하게 됐다.
▶공동 1위 문경준(휴셈), 매튜 그리핀(타이틀리스트) : 14언더파
▶3위 박효원: 12언더파
▶공동 4위 류현우, 최호성, 박일환(JDX멀티스포트), 황중곤(혼마), 박상현 : 11언더파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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