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와 부부포스…23살 차이 맞아?

입력 2014-07-15 12:32  


배우 윤다훈(50)과 그의 딸 남경민(27)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에스에서 열린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배우 윤다훈과 그의 딸 남경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아빠와 똑 닮은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다훈 남경민 부녀, 23살 차이 맞나?" "윤다훈 남경민 부녀, 다정해보이네" "윤다훈 남경민 부녀, 똑같이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경민은 2010년 KBS2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해, KBS2 `학교 2013`,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에 출연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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