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팀] 류현경이 다섯 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김홍기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7월16일 류현경이 뮤지컬 배우 김홍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열애설에 대해 류현경의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그렇지 않아도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많이 돌아 각자에게 사실 확인을 했었다”며 “이들 모두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했다”며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최초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서울경찰홍보단에서 대체복무를 한 김홍기가 제대할 때 쯤 류현경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류현경과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김홍기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서 이주봉 역할을 맡아 열연했으며 최근에는 새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다.
류현경의 열애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현경, 열애할 나이도 됐지 뭐” “류현경, 누구랑 사귀던 예쁘게 사귀었으면” “류현경, 열애가 아니라니 오히려 섭섭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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