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섭 연구원은 "2분기 SK텔레콤 영업이익은 5480억 원으로 컨센서스 6025억 원을 하회할 것"이라며 "영업정지 기간 이후의 마케팅 경쟁 강화로 비용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분기 마케팅비용은 1조원 수준으로 직전분기 1조1000억 원 보단 감소하겠지만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1500억 원 가량 늘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기대 이하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 가치 상승이 SK텔레콤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진단했다.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 지분 20.57%를 보유하고 있는데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는 SK텔레콤 목표주가를 27만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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