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어벤져스2’ 수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7월15일 수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름다운 파리. 정작 루브르는 열심히 구경 안하고 이렇게 바깥 공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수현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수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현은 어둠 속에서도 늘씬한 몸매와 긴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재 수현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에서 천재 과학자 겸 의사 역을 맡아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편 수현을 비롯해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햄스워스, 엘리자베스 올슨, 애런 테일러 존슨, 제레미 레너, 크리스 에반스 등이 출연하는 ‘어벤져스2’는 2015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수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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