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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일러, 한국어 실력 어느정도 길래…'입이 쩍'

입력 2014-07-29 14:17  


비정상회담 타일러

비정상회담 출연자 중 미국 대표 타일러의 한국어 실력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게스트로 출연 한 개그우먼 오나미와 씨스타 소유가 '남자를 잘 몰라서 연애가 어렵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외국인 패널들이 각 나라 남자들에 대한 차이를 설명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남자를 이해 못하겠다는 건 그만큼 남자와 소통이 없었던 거라고 생각한다"며 "예전에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해 박학다식한 캐릭터를 뽐냈다.

미국 대표 타일러는 '똘똘이' 이미지에 맞게 한국인 보다 더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사장성어를 이용한 남다른 어휘력을 구사해 방송 때 마다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타일러, 똘똘이 맞음", "비정상회담 타일러, 나보다 똑똑해", "비정상회담 타일러, 어쩜 저렇게 잘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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