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여름방학도 '몬스터 길들이기'가 책임진다

입력 2014-07-31 12:57   수정 2014-07-31 13:06

<p>'몬스터 길들이기'에서 여름 무더위 날리자!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www.netmarble.net)은 캐주얼 액션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개발사 씨드나인게임즈)'의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금일(31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가렌총사, 풍월주, 쥴리, 헤카테 등 7성 캐릭터 7종, 신규 모험지역 '늪지대', '코스튬 시스템' 등 이용자들이 새롭게 도전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7성 캐릭터의 경우 기존 6성에서 화려한 외형과 강력한 능력치를 부여해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를 비롯해 어둠의 여신 '헤카테'가 새로이 추가되면서 총 39종으로 확장됐다.

신규 모험지역 '늪지대'는 지난 신세계 업데이트 때 첫 공개한 '개척지'의 다음단계로 어려워진 난이도만큼 보다 높은 등급의 몬스터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모험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 새로운 의상을 캐릭터에 적용해 외형의 변화를 주는 '코스튬 시스템'은 7성 캐릭터에 수영복, 교복 등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입힐 수 있어 색다른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연출할 수 있다.

업데이트와 더불어 넷마블은 출석 및 친구 초대만으로도 6성 몬스터, 5성 몬스터뽑기권, 수정 50개, 5만 골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즐길거리가 대폭 추가된 이번 업데이트에 이어 비비안 서버 경험치 추가 이벤트 등 초보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며, '또 올 여름 이용자들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특급 이벤트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모바일 RPG장르 최초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양대마켓 최고매출 1위 등극, 최고 동시접속자수 30만 명 돌파, 900만 다운로드 달성 등의 대기록을 통해 모바일 RPG 장르의 표본을 제시함은 물론 곧 출시 1년을 맞이하는 지금도 '모두의마블', '블레이드', '애니팡2' 등과 함께 최고매출 1위 경쟁을 펼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몬스터 길들이기'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nstertami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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