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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안재모, 대박난 후 통장잔고 3만원으로 추락한 이유가…

입력 2014-08-01 09:32  


배우 안재모가 과거 슬럼프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는 써니-헨리, 안재모-임호가 출연해 각종 키워드를 두고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안재모는 20대 초반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에 올랐다. 연기대상 직후 출연료가 얼마나 올랐는지에 대한 질문에 안재모는 "열 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두 개의 드라마에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고 영화에도 도전했지만 이 마저도 실패하면서 슬럼프에 빠진 것. 일본 활동도 했지만 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3년을 허송세월로 보내게 됐다. 당시 안재모의 통장에 남은 것은 단돈 삼만 원 뿐이었다.

이어 송은이는 다시 작품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물었다. 안재모는 "딸 덕분이다. 결혼 후 딸을 안고 걸어가는데 몸짱인 아빠가 딸을 안고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며 자기 관리 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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