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배수 주문 몰려
이 기사는 08월05일(08:0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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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LG유플러스 지분 절반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에 성공했다.
한전은 4일 장 마감 이후 LG유플러스 지분 1920만4688주(4.4%)에 대해 블록딜에 나서 주당 9700원에 모두 매각했다. 4일 종가 1만원 대비 3% 할인된 금액으로, 비교적 낮은 할인율이 적용됐다. 이번 블록딜에는 거의 4배수의 주문이 몰렸다. 국내 투자자 51%, 해외 투자자 49%의 비율이었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국내 및 해외의 유수 롱펀드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블록딜로 한전은 1863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한전은 나머지 지분 절반(4.4%)에 대해서도 조만간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각 주관사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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