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규현-창민, 팬클럽 언급 “우리도 잘 나갈때가 있었는데” 의기소침

입력 2014-08-06 17:42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엑소 수호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8월6일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 준면(수호 본명)이는 바쁜척해서 힘드네. 엑소 엘(엑소 팬클럽) 때문에 정신 없을거야”라며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에 창민은 “엑소 엘이 팬클럽 회원 수로 기네스 신기록 세우고 준면이는 우리랑 안 놀아주겠지”라고 질투하자 규현은 “참 서럽네. 엘프좀 모아야겠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시 창민은 “슬슬 소수정예가 되어가고 있는 카시오페아 좀 모아야 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엑소 엘은 ‘EXO-LOVE(엑소 러브)’의 줄임말로, 알파벳 순서에서 K와 M 사이에 L이 있듯 엑소K와 엑소M 안에서 엑소를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한다. 또 엑소 팀 구호 ‘위 아 원(WE ARE ONE)’에 맞춰 ‘엑소와 팬은 하나’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편 엑소는 5일 정오 12시 공식 글로벌 팬클럽 ‘'EXO-L(엑소-엘)'모집을 시작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규현 창민 엑소 수호 질투에 네티즌들은 “규현 창민 엑소 수호 질투, 카톡대화 재밌네요” “규현 창민 엑소 수호 질투, 반응들 귀엽다” “규현 창민 엑소 수호 질투, 수호 대답 웃겨” “규현 창민 엑소 수호 질투, 엑소 엘 반응 보니 규현 창민이 질투할 법도 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규현 트위터)

w스타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야노시호, 수영장 사진 공개… 완벽 뒤태    
▶ 오지호 이영자 재회, 나쁜손 영상 이후 5년 만 재회       
▶ ‘타짜2’ 최승현, 이하늬 키스에 입술 뜨거워진 사연?
▶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내가 선택한 사랑은…”
▶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송혜교, 청춘영화에 가까운 가족드라마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