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박보람의 달라진 외모가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를 연상케 해 화제다.
8월7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은 4년 동안 식이요법과 다이어트로 몸무게 32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감량에 성공한 박보람은 전보다 갸름해진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설리처럼 귀엽고 청순한 느낌을 준다.
박보람 소속사 관계자는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보람이 스스로 몸매 가꾸기에 굉장히 신경 썼고 현 상태 유지를 위해 지금도 꾸준히 운동 중이다”라며 “외모뿐 아니라 가수 본연의 실력향상을 위해서도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박보람 32kg 감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람 32kg 감량, 대박이네 진짜 못알아보겠다” “박보람 32kg 감량, 같은 사람 맞아?” “박보람 32kg 감량, 새 사람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람은 데뷔앨범 ‘예뻐졌다’로 7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출처: 박보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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