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박성신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승기와 듀엣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8월8일 ‘한번만 더’를 부른 박성신이 향년 45세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 박성신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박성신은 2006년 연말 가요대전에서 이승기와 함께 듀엣곡을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성신 이승기 합동 공연 영상이 주목받으며 다시 한 번 박성신 사망에 대한 애도 물결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
‘한번만 더’ 박성신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성신 사망, 안타까워요” “박성신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가요대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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