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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결정적한방] 진중권 ‘명량’ 혹평부터 김영희 박은지 뒷담화까지…

입력 2014-08-11 07:50   수정 2014-08-25 15:23


[최송희 기자] <토크쇼와 SNS를 통해 표출된 스타들의 말들이 기사화 되면, 금세 실시간 뉴스에 랭킹이 되고 대중들의 입을 통해 오르내린다. 이들의 말 한 마디는 집중하고, 감동하고, 결정하게 만드는 ‘한 방’의 힘을 가지기도. 지난 한 주간 화제가 된 스타의 발언을 모았다.>

그야말로 ‘디스’가 폭발하던 한 주였다. 걸그룹 투애니원의 박봄 코디는 에이코어 케미를 향해 독설을 날렸고, 이효리는 장필순에게 디스 당한 일화를 밝혔다. 진중권 교수는 영화 ‘명량’에 혹평을 남겼으며 래퍼 아이언은 양동근에게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아이유는 여성들의 겨드랑이 털을 두고 모른 척 해달라 부탁했고, 개그우먼 김영희는 ‘인간의 조건’ 새 멤버 박은지를 뒷담화 했다. 송선미는 모유수유 장면을 대역해야만 했던 일을 밝힌 가운데 예민하고 공격적인 말이 오갔던 이번 한 주에 대해 돌아봤다.

박봄 코디 “개나 소나 힙합한다고…”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 디스곡에 박봄의 코디가 비난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8월4일 박봄 코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은 개나소나 힙합한답시고 랩으로 디스.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대선배한테 반말로 어쩌고 저째?”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간덩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라고 비난했다. 현재 이 글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앞서 1일 걸그룹 에이코어 멤버 케미는 한 힙합 커뮤니티에 ‘두 더 라잇 띵(Do The Right Thing)’이라는 곡을 게재했다. 해당 곡은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 인해 YG와 절친한 미국의 유명 힙합 셀러브리티 벤 볼러가 “케미 그 애가 뭔데 확 불 싸질러 버릴까” 등의 비난하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데 이어 박봄의 코디까지 가세해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효리 “장필순과 술자리서 분위기 띄우려다가 혼났다”

이효리가 선배 장필순과의 술자리에서 분위기 띄우다 혼난 사연을 공개했다.

8월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이효리는 선배 장필순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과거 혼났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파도타기를 강요하는 것이 술자기 폭력 아니냐”는 사연에 “너무 폭력 같다. 나는 내가 그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술자리에서 누가 안 마시면 흥이 깨지고, 나 혼자 취하는 게 싫으니까 다 마셨으면 좋겠다. 누가 늦게 오면 나와 밸런스를 맞춰야 하니까 세 잔을 마시고 시작한다”며 “서울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먹고 술자리는 그런 분위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도에서 선밴님과 술을 마셨다. 내가 후배고 제일 어리니까 분위기를 띄워야겠다 싶어서 노래도 부르고 했는데 엄청 혼났다. 필순 언니가 뭐하는 짓이냐며 조용히 즐기면 되지 왜 오버하냐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이효리는 “‘죄송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진중권 “‘명량’ 솔직히 졸작”

동양대학교 교수이자 문화평론가 진중권이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를 놓고 “졸작”이라 명가했다.

8월6일 진중권 교수는 SNS를 통해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이라 했다. 이어 김한민 감독의 전작을 언급하며 “‘(최종병기)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 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배경으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 그리고 백성의 활약상을 담은 사극 액션영화다.

아이언 “양동근 방관에 섭섭. 솔직히 멘붕”

‘쇼미더머니3’ 아이언이 YDG 팀이 아닌 자신의 무대를 꾸미겠다고 밝혔다.

8월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에서는 양동근 팀의 아이언과 타블로와 마스터 우 팀의 비아이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 앞서 아이언은 “팀 YDG보다 그냥 아이언으로 무대를 꾸미겠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 동안 프로듀서인 양동근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낸 아이언이 의외의 발언을 한 것이다.

아이언은 공연 준비 기간 동안 양동근에게 느낀 서운함을 솔직하게 밝혔다. 아이언은 본 공연에 앞서 양동근에게 여러 차례 조언을 구했지만 양동근은 “그냥 너 알아서 해”라는 말로 일관했다.

이에 아이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처음엔 나를 믿고 그렇게 말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방관하는 것 같다”며 양동근의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언은 무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지만 양동근은 “알아서 하렴”이라는 짧은 답변만 보냈다. 결국 아이언은 곡은 물론이고, 무대 동선과 연출을 홀로 도맡아 했다.

아이언은 “나는 뭐지. YDG팀인가. 솔직히 멘붕이었다. 지금은 YDG 팀에 온 것 후회한다”며 양동근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아이유 “여친 겨드랑이 털, 모른 척 해달라”

가수 아이유가 여성들의 겨드랑이 털을 언급했다.

8월8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친한 여자친구의 겨드랑이를 봤는데 털이 많아 놀랐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는 방청객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아이유는 “이럴 때는 모른 척해주는 게 좋다. 여자는 신경 쓸 게 너무 많다. 본인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거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그래도 얘기는 해줘야 하지 않느냐”며 “직접적으로 겨드랑이라 말하면 그러니 탕웨이라 하는 건 어떤가?”고 말했다. 아이유는 웃음을 터트리며 “그게 낫다”고 말했다.

김영희 “박은지, 여자들이 싫어하는 타입”

방송인 박은지가 MC병 굴욕을 당했다.

8월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박은지가 운동을 하며 혼잣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박은지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요가 매트에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이를 본 김영희 김숙은 “쟤 또 혼자 이야기 하는 것이냐”며 “여자들이 싫어하는 타입이다. MC병 있는 것 같다”며 큰 소리로 뒷담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선미 “모유수유 장면, 내가 찍고 싶었지만…”

8월10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송선미가 출연해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에서 화제가 됐던 모유 수유 장면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송선미는 “그 장면이 이슈가 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며 “아들에게 마지막 젖을 물리고 떠나는 장면이라 굉장히 슬픈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MC 이영자가 모유 수유 장면의 대역 여부를 물었고 송선미는 “실제 아기 엄마가 대역”이라며 “엄마 젖이 아니면 아기가 물지 않았다. 심정으로는 내가 하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KBS2 ‘나는 남자다’‘인간의 조건’SBS ‘매직아이’‘식사하셨어요?’Mnet ‘쇼미더머니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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