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LJ연기자 이선정과의 초스피드 결혼과 이혼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방송인 LJ가 심경을 고백했다.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국방TV '으랏차차 이등병' 촬영 현장을 찾아 이혼 보도 후 두문불출했던 LJ의 근황을 단독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쉬는 시간에 취재에 응한 LJ는 "이혼 후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며 내가 아픈 것보다도 부모님 등 주위 사람들이 더 아파한 게 가장 속상했다"고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특히 이혼 보도 당시 양측의 해명에도 계속된 '쇼윈도 부부' 오명은 가장 큰 상처로 남았다. LJ는 "저희가 진짜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외국에 나가서 웨딩사진까지 찍고 그랬겠냐 굳이 방송 한 두 번 나가서 행복한 척 할 정도로 대단한 연기자도 못 된다"며 "쇼윈도 부부였던 건 절대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LJ는 이혼의 자세한 내막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전처 이선정에 대해서는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었을 때도 있었지만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거다 근데 서로에 대한 지식이 짧았던 것 같다"며 "앙심이 아니라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얼마 전에 통화할 때 얘기 했고 그 친구가 연기자로 복귀해서 잘 했으면 좋겠다"고 허심탄회한 심경도 전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10개월째 '만년 이등병' 생활을 하고 있는 LJ는 "근 10개월 동안 철이 많이 든 것 같고 많은 공부를 한 것 같다. 정말 대한민국 국군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미안한 감도 많이 들고 진짜 그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도 다시 하게 됐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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