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빈성 릉성공업단지는 지리적으로 하노이에 근접해 공항과 항구가 가까워 수출입시 물류비용의 절감이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하노이에 진출한 고객사들에 대해 근접거리에서 대응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영업적으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베트남 생산법인의 면적은 2만2532㎡ 규모이며, 올해 말 공장 완공을 통해 내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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