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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사망, 부인과 함께 있던 집에서…'충격'

입력 2014-08-12 10:15   수정 2014-08-12 10:16


로빈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향년 63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마린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이날 캘리포니아 티뷰론에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숨친 채 발견됐다.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검시관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 자세한 사망 원인 등은 아직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부인과 함께 이 집에 거주하고 있었다.

로빈 윌리엄스의 부인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성명에서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며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미세스 다웃파이어', '굿 윌 헌팅'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빈 윌리엄스, 영화 많이 봤는데", "로빈 윌리엄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빈 윌리엄스, 슬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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