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회장 정지완)는 12일 지난해 코스닥상장사 992개사(외국기업, 스팩, 상장폐지 제외)를 대상으로 수출 및 해외 진출 현황을 분석해 본 결과, 수출 비중이 높은 수출기업 수가 783곳으로 전년 대비 5.0%(37개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기업 비중도 지난해 대비 2.7% 포인트 늘어난 78.9%로 집계됐다. 수출총액은 4조2531억 원 불어난 47조631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1사당 평균 수출액의 경우 608억3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도 40.0%로 1.3%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차전지와 축전지 그리고 의료·정밀기기 수출 확대가 눈에 띄게 급증,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코스닥협회는 평가했다.
협회는 "수출액 증가율 기준으로 2차전지와 축전지 등 제조업이 전년보다 45.8% 증가한데 이어 의료·정밀기기업이 44.3% 늘어났다"고 전했다.
코스닥 상장법인의 해외자회사 소유기업 수는 전년보다 5.1% 증가한 492곳, 해외자회사 소유기업 비중도 49.6%로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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