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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실족사, 한강공원 산책 중 사고…향년 62세 ‘별세’

입력 2014-08-12 15:48  


‘얘야 시집가거라’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정애리가 실족사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8월11일 정애리의 가족은 “10일 오후 10시30분께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했다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정애리는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애’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애리는 1980년대 초반까지 앨범을 냈다.

한편 정애리의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쳔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이며 발인은 13일 정오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수 정애리 실족사로 떠나다니” “가수 정애리
실족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라니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정애리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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