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엄마 김민지
영화 시사회에 등장한 윤후 엄마 김민지의 미모가 화제다.
가수 윤민수의 부인 김민지는 12일 영화 '내 연애의 기억' VIP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 엄마로 알려진 김민지씨는 '아빠어디가'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후 빼어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사시회에서는 윤후 엄마 김민지씨 외에도 송종국 부인인 박잎선도 함께 동행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엄마, 아줌마 안같아", "윤후 엄마 은근 재밌음", "윤후 엄마, 진짜 이쁘네", "윤후 엄마, 윤후 같은 아들둬서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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