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 장사 제일 잘했다…코스닥 상반기 영업익↑ 1위

입력 2014-09-01 12:00  

[ 노정동 기자 ] 코스닥, 올 상반기 결산실적 분석
영업이익 1위는 '대장주' 셀트리온


올 상반기 코스닥시장에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는 원익IPS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업이익 1위는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4 사업연도 상반기 결산실적 분석'에 따르면 원익IPS는 올 상반기 38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2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 증착장비와 디스플레이 양산 장비를 제조생산하는 원익IPS는 전방산업인 반도체 업황이 다시 호조를 나타내면서 지난 2분기 242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

동물약품과 기능성첨가제를 제조생산하는 진바이오텍이 1990% 증가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CNH(1425%), 블루콤(1343%), 보성파워텍(1246%), 새로닉스(1175%) 순이었다.

영업이익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성창오토텍이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25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9%가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4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삼보산업, 코렌, 솔브레인이엔지, 동일금속, C&S자산관리, 울트라건설, 한솔신텍, AP시스템, 미디어플렉스 등도 90% 이상 영업이익 감소율을 보였다.

올 상반기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낸 곳은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이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133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이상 증가했다.

홈쇼핑 '양대 산맥' 업체들인 CJ오쇼핑과 GS홈쇼핑도 각각 영업이익 상위사 2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CJ오쇼핑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것과 달리 GS홈쇼핑은 1% 감소했다.

이어 골프존, 파라다이스, 이지바이오, 포스코켐텍, 하림홀딩스 순이었다.

반면 가장 큰 영업손실을 낸 곳은 우전앤한단으로 262억 원의 적자를 봤다. 미래나노텍(-168억 원), 위메이드(-157억 원), 디아이디(-150억 원) 등도 영업손실 상위 기업에 속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