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보합 마감…삼성重·엔지니어링 '급등'

입력 2014-09-01 15:29  

[ 박희진 기자 ] 코스피지수가 지루한 공방 끝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8포인트(0.03%) 내린 2067.8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말 미국 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에 상승했음에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하루종일 갈피를 못 잡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의 '사자'와 기관의 '팔자'가 맞붙으면서 장중 내내 보합권을 맴돌다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75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638억원과 228억원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3억원과 510억원 순매도로, 51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였다. 섬유의복 통신 건설 보험 등이 오른 반면 은행 음식료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SK하이닉스 신한지주 KT&G 등이 약세였던 반면 SK텔레콤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은 올랐다.

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이 합병 소식에 각각 6%와 12% 급등했다. 이들 합병에 삼성물산도 수혜가 기대되면서 삼성물산 우선주가 신고가를 새로 썼다.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하락했다. 3.25포인트(0.57%) 내린 566.95로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259억원과 9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만 33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네패스가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 부재 전망에 11% 넘게 급락했다. 반면 음원주가 실적 호조와 가입자수 증가에 힘입어 상승했다. KT뮤직 소리바다 등이 3~6%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90원(0.09%) 내린 1013.10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