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승합차는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오전 1시20분경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빗길에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숨을 거둔 고은비의 빈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9시간 내외의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와 ‘보이스 코리아’ 출신의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니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달 신곡 ‘키스 키스’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에 변을 당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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