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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지피, 중국 차이나텔레콤 e게임과 MOU 맺다

입력 2014-09-05 12:58   수정 2014-09-05 17:46

<p>한국 모바일게임을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및 유럽, 북미등에 퍼블리싱 하고 있는 글로벌 퍼블리셔인 (주)얼라이지피(http://www.allygp.com) (대표: 이정혁)는 중국 3대 통신사 차이나텔레콤의 게임사업을 총괄 하는 현채동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유한공사(http://www.play.cn) (대표: 장펑 (张鹏))와 한중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및 모바일컨텐츠 사업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밝혔다.</p> <p>현채동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유한공사 (이하 차이나텔레콤 e게임)는 중국 3대 통신사인 차이나텔레콤 자회사로써 차이나텔레콤의 게임관련 사업을 총괄 하는 회사이며, 차이나텔레콤 게임 플랫폼인 Play.cn을 운영 하고 있다.</p> <p>중국 난징차이나텔레콤 e게임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는 (주)얼라이지피 이정혁 대표, 차이나텔레콤 e게임 장펑 대표 등 양사 관계사가 참석 한 가운데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 하였다.</p> <p>양사는 사업적 역량을 합쳐 한국 모바일 게임을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시키고, 중국 및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 하기로 하였으며, 그 시작으로 ㈜얼라이지피와차이나텔레콤 e게임은 차이나조이2014 현장에서 1차 정기회의를 진행 하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한국의 우수한 컨텐츠를 중국에 서비스 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 하고, 한국 및 중국에서 서로 협력 할 수 있는 게임 컨텐츠 및 모바일 사업 아이템에 대한 의견을 교환 하고 앞으로도 주기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아가기로 했다.</p> <p>이 날 이정혁 ㈜얼라이지피 대표는 '차이나텔레콤 e게임과 함께 MOU를 채결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 앞으로도 양사의 강점을 잘 살려 유의미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에 퀄리티 좋은 중소개발사의 게임들이 보다 쉽게 중국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 게임 외 많은 모바일컨텐츠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한중 모바일게임 산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으며, 장펑 차이나텔레콤 e게임 대표는 '㈜얼라이지피와 같은 우수한 한국의 사업 파트너와 지난달 체결된 2건의 모바일게임 수출 계약에 이어 이번 MOU체결을 통해 중국에서 함께 사업을 할 수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좋은 협력 관계를 통한 중국 모바일게임 산업의 발전을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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