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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가위 '늦더위'…연휴 내내 맑고 일사량 많아

입력 2014-09-10 17:42  

한 해 동안 농사지은 작물을 수확하고 조상께 예를 올리는 명절인 추석은 절기상 '가을'에 해당한다.

하지만 예년보다 이른 이번 추석 연휴에는 맑은 날씨 속에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8.9도를 기록, 평년보다 2.4도 높았다.

추석 당일인 8일에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0.2도, 9일에는 28.2도까지 오르는 등 연휴 기간에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찾아왔다.

서울을 기준으로 2005년부터 지난 10년간 추석날 기온통계를 보면 올해를 포함해 지난해(30.2도)와 2008년(30.2도)에만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섰다.

올해 추석 연휴에 늦더위가 나타난 이유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 속에 낮 동안 일사량이 많은데다 윤달이 낀 탓에 추석날이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일시적인 기온 상승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휴 내내 중국 북동쪽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를 보였고 대기가 안정되면서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았다"며 "낮에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지면이 가열돼 기온이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연휴에는 여름 더위를 좌우하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대신 이동성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기 때문에 맑은 날씨가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11일에는 중국 북동 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12일에도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으나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낮 기온은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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