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 붙은 세종 분양시장…2-2생활권 관심 집중

입력 2014-09-12 11:08  

세종시 2-2생활권 P1~3구역, 브랜드아파트 3개 단지 6859가구 분양
19일 세종 ‘캐슬&파밀리에’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최성남 기자] 침체 조짐을 보이던 세종시 분양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분양이 진행된 2-2 생활권의 첫 아파트인 '세종 예미지'가 청약 1순위자만 1만1694만명이 몰리며 평균 30.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경쟁률만 놓고 보면 2011년 11월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 레이크파크'(62.9대 1) 이후 3년 만의 최고 경쟁률이다.

세종 예미지의 분양 성공요인으로는 청약 1순위 자격 완화 등 수요 확대와 택지지구 지정 중단 등 공급 축소를 담은 ‘9·1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컸다는게 전문가의 시각이다.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2-2 생활권에 예정된 브랜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 2-2생활권은 중심상업지구(2-4생활권)가 가까운데다 대형건설사들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들어오는 지역이라 올해 초부터 세종시에 분양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눈여겨보던 지역으로 꼽혔다. 현재 분양 예정인 민간 아파트는 3개 단지로 6859가구에 달한다.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오는 19일 '캐슬&파밀리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세종시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 위치하며, 교육과 안전을 우선으로 한 단지로 꾸며진다. P1구역은 2-2생활권 중 M1과 L1블럭에 해당되는 곳으로 M1블럭의 경우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L1블럭은 지하 1층~지상 22층 10개동이다. 총 가구수는 1944가구이며 전용면적별 가수수는 △전용 74㎡ 175가구 △전용 84㎡ 1049가구(4개 타입) △전용 100㎡ 720가구(4개 타입)이다.

‘캐슬&파밀리에’는 단지 인근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초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4개의 학교가 건립될 예정으로 있어 2-2생활권 내에서 교육여건이 가장 좋은 편이다. 단지 전체에 불필요한 턱을 없앤 ‘무단차 설계(Barrier Free)’를 적용해 어린이와 장애인, 노약자들을 배려했다. 또 원패스 시스템을 설치해 아파트 출입카드만 소지하고 있으면 공용부 현관을 비밀번호나 패스카드를 접촉하지 않아도 문이 자동으로 열림과 동시에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자동으로 할 수 있게 했다.

P2구역에서는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전용 59~133㎡ 1694가구를 10월 중 분양한다. 중대형을 중심으로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특화세대가 도입된다. 외벽과 지붕, 바닥, 창호 등의 단열재 성능을 크게 늘릴 저에너지주택 6세대가 설계된다. 외부인들이 단지를 방문해 쉴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들인다.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 등 4개사는 10월 중 P4구역에서 총 3171가구(전용 59~120㎡)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내 데크 부위에 보행 편의를 배려한 옥외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설치한다. 또 입주민들의 취미?여가활동을 위한 동호회실과 학습실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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