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정웅인이 장인, 장모가 아내와의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밝혔다.
9월1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 가족이 대구 외가를 방문했다.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웅인은 “처음에는 나를 반대했었다. 앞길이 창창했던 대학생 딸을 나이 먹은 사람한테 시집보내려니 심정이 오죽하셨겠냐”며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회를 시켜놓고 식사하는데 장모님이 한 점도 안 드셨다. 술잔도 벌벌 떠시고”라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장인어른에 대해 “수성못의 조폭같이 생기셨는데 되게 재밌으시다”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많이 한다. 7~8년 지내면서 신뢰감이 분명히 있지 않나”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추석을 맞아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러 떠난 여섯 가족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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