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노후 준비 전략으로 '이것' 뜬다

입력 2014-09-25 14:50  

태양광 자가 발전 사업, 안정적/장기적 수익 가능해 노후 상품으로 '인기'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지는 이미 오래다. 2012년, 평균 수명 81세를 돌파했으며 2030년에는 영국/미국/뉴질랜드 등과 함께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퇴직연금 활성화, 정년 연장, 중년 고용 촉진 등의 고령화 대응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와 같은 고령화 대응 대책 이외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가운데 노후준비를 위한 투자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 있어 이목을 끈다. 태양광 자가 발전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태양광 자가 발전 사업은 태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생산된 전기를 한국전력공사에 파는 사업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 제도(RPS)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안정적이다. 여기에 정부가 RPS 보급 목표를 2030년까지 11% 달성할 계획이며 과거 5대 지목을 폐지 후 REC 가중치를 1.2 상향 조정할 것이 알려지며 개인투자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특히 타 금융 상품 대비 수익률이 높아 노후준비를 위한 투자상품으로 적합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오피스텔이나 상가 같은 수익형 부동산처럼 관리가 복잡하지 않고 유지/보수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일본의 경우, 태양광 발전 사업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이 가능한 노후 상품으로 인식돼 있어 미니 태양광 발전소라는 이름으로 50KW급의 소규모 발전 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러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개인이 자가 설치하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사업 허가권 등 여러 가지 복합 요소를 꼼꼼히 따져보고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고 번거로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태광솔라텍’은 태양광 자가 발전 사업의 시작부터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주고 있어 눈에 띈다.

태광솔라텍은 부동산 개발 및 시행업 등 전문 노하우 경력을 가진 업체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단지를 개발, 계획 중에 있으며 현재 충북 영동 지역에 2MW 급의 발전소를 분양하고 있다. 곧 경북 및 강원지역에도 대규모 발전소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태광솔라텍에서 분양하는 발전소는 개별사업권을 가지며 주로 메가급 이상 중규모 발전소를 추진해 진행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최소 99KW 단위를 1구좌로 토지면적 약 400여 평을 포함해 2억 8천만 원에 시공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것 보다 자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태광솔라텍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소 수익은 SMP(전력 계통 한계)수익과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수익의 이원화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이들의 판매로 투자 대비 약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며 “대부분의 모듈 효율 보증 기간이 20년 이상이다 보니 장기적인 투자처로서 불안한 노후의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안정적인 투자상품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태양광발전사업과 태양광발전소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태광솔라텍 전화를 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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