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연구원은 "오리온의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와 5.4% 증가한 6455억원과 74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분기에 5.1% 감소했던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반전한 것은 중국 판매 증가율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중국의 위안화 기준 매출 성장률은 2분기 12%에서 3분기 14~15%로 확대된 것으로 봤다. 중국 제과 경기가 상반기 대비 호전되고 있고, 심양과 광저우의 신규설비 가동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 제과 시장의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이 상반기 2%에서 최근 5% 이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그러나 시장 경쟁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오리온은 단기 영업 모멘텀(상승동력)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중국에서의 강한 입지를 고려할 때 주가수준 상향 기회가 충분하다"며 "최근 중국 기대로 주가가 급등한 한국 화장품 회사의 올해와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이 각각 40배와 30배 이상임을 고려하면 오리온이 저평가될 이유는 없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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