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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발언 다시금 '화제' …옛 연인 오진혁 '이미 품절남'

입력 2014-09-26 21:00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양궁 선수 기보배와 국가대표 양궁 선수 오진혁과의 결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기보배는 지난 25일 KBS 아나운서들과 함께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벌어진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기보배는 "상대보다 잘 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마음을 편안히 가져야 한다"는 충고를 비롯해 선수들의 현재 심정을 대변하는 등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해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앞서 기보배는 국제대회보다 더 어렵다는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최연소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

한편 기보배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던 오진혁과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진혁은 지난 2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이에 기보배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어요. 저도 시집을 가야죠" 라고 오진혁을 언급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기보배의 '저도 시집가야죠'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헤어졌구나"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이미 결혼했네"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해설 정말 잘 들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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