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9일 철강업종에 대해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투자매력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최선호주로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꼽았다.
이달 넷째주 포스코와 현대제철 주가는 각각 7.5%, 3.3% 하락했다. 주가 상승을 이끌던 외국인들의 차익실현과 중국의 불투명한 경기 부양 전망이 주가 하락의 주요인이다.
최근 철강·철광석 스프레드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강운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 이후 철강 가격의 하락 속도가 빨라지며 제품 스프레드가
부진했다"며 "철광석 공급 과잉으로 가격보다 판매량 확보가 더 중요해진 광산업체들에 불리한 시황이기 때문에 결국 제품 스프레드는 재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철강주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8월 말부터 부진한 중국 철강사들의 제품 스프레드에도 국내 철강사들의 3분기 실적은 여전히 견조할 것"이라며 "이는 국내 가격 반영 시기와 재고 등에 따라 시차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주목할 점은 중국 조강 생산량과 유통재고 수준"이라며 "현재 생산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에 재고량 상승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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