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부산 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유일하며, 한국해양대는 매년 20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일학습병행제」는 독일ㆍ스위스식 도제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도입한 새로운 교육훈련제도이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우수인재를 기르기 위해 기업이 취업을 원하는 청년 등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하여 장기간(1~4년) 체계적인 현장실무교육과 이론교육을 병행하면 해당 산업계에서 자격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주도해나갈 한국해양대 산학연ETRS센터 오진석 소장은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정부의 고용률 향상,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3월에도 2014년도 지역ㆍ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교육 훈련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맞춤형 교육훈련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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