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 타일러권
제시카사 소녀시대 퇴출이 사실로 밝혀진 가운데 타일러 권과 상당한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30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녀시대에서 제시카가 빠지고 8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알렸다.
이에 제시카의 개인 활동 및 퇴출이유에 대해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앞서 지난 11일 중국매체들은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결혼이 임박하다고 보도하며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온 남자 친구가 있으며 최근 프러포즈 반지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보도 내용은 지난 6일 광저우에서 열린 제시카의 팬미팅 현장에 타일러 권이 제시카 부모님과 동행했으며 팬미팅 후 타일러권과 제시카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최근 타일러권은 웨이보에 결혼을 약속하는 'I do'라는 문구와 함께 반지 사진을 올렸고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된 이후 의혹은 증폭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이라니", "소녀시대도 이런일이 일어나는 구나", "소녀시대를 탈퇴하는데 개인활동을 보장? 말이돼?", "소녀시대 제시카, 이건 그냥 나가라는 소리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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