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 마스타우
배우 고준희와 힙합 가수 겸 프로듀서 마스타우가 열애설을 강력 부인하고 나섰다.
고준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마스타 우와의 열애설은 절대 사실 무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단 한 번 지인들과 함께 만난 사실 밖에 없다고 했다. 황당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명 직후 한 매체가 고준희와 마스타우의 심야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고준희와 마스타우는 지난달 26일 새벽 1시께 영화를 보러 서울 신사동 청담씨네시티 CGV에서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마스타우의 차로 직접 고준희의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진짜 아니야?", "고준희 마스타우, 증거 사진이 있는데도 발뺌하네", "고준희 마스타우, 시원하게 인정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