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리조트는 고객가치 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가족중심 레저문화정착,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간중시 철학으로부터 시작해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입각한 경영 전개로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1990년에 설립된 설악리조트를 시작으로 양평(1992), 비발디파크(1994), 단양
(2002), 경주(2006), 쏠비치호텔&리조트(2007, 특1급 호텔), 제주(2007), 변산(2008), VVIP들만을 위한 소노펠리체(2009), THE MVL 호텔 여수(2012), 델피노 골프&리조트(2012),
THE MVL 호텔 킨텍스(2013), 대명리조트 거제(2013)에 이르기까지 총 12개의 직영 호텔&리조트를 차례로 선보여 왔다. 최근 대명리조트 거제의 오픈으로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을 아우르는 대규모의 리조트 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한 차원 더 넓혔다.
대명리조트는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가려운 곳을 미리 긁어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그 중에서도 ‘온리-멤버스(Only-members) 제도’는 성수기에 회원에게 예약 우선권을 부여하고 일반 고객의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다. 회원들을 배려하자는 취지에 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정기적으로 자연친화적인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문화 공연업계와의 제휴 관계를 통해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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