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아르모니아:악마의 속삭임 오픈!

입력 2014-10-03 15:29   수정 2014-10-03 23:27

<p>㈜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서비스중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신규 업데이트, 아르모니아 : 어둠의 속삭임을 금일 단행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p> <p>5회로 이루어진 아르모니아 에피소드 가운데 네 번째를 장식하는 이번 업데이트는, 새롭게 구성된 전체 스토리와 함께 신규 필드 '아르모니아 비에고', 새로운 영입 캐릭터 '베르트와 촬스' 등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들이 높은 관심을 가질만한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p> <p>이번 업데이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유저들은 아르모니아 비에고로 이동하면 본격적으로 신규 시나리오에 발을 들이게 된다. 비에고는 과거 어둠의 성직자 조직 '메멘토모리'가 주둔했던 지역으로서, 분노한 나바스의 강력한 힘에 현재는 폐허와 음산함이 가득한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유저들은 안식을 얻지 못한 메멘토모리들에 맞서 새로운 퀘스트와 미션들을 전개해나가야 한다.</p> <p>신규 영입 캐릭터 베르트와 촬스 또한 오늘부터 만나볼 수 있다. 메멘토모리의 방랑자인 베르트는 과거 성녀가 될 운명이었으나, 교단의 손에 의해 조작되면서 운명을 달리하게 되는 인물로 특히, 지난 티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캐릭터라는 점에서 플레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촬스는 비록 해골 영혼 모습이나, 방정맞고 수다스러운 컨셉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베르트와 함께 곳곳에서 지속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 <p>한빛소프트 측은 새로운 에피소드 업데이트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신규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이 주어지는 '신규 복귀 월드'가 10월 23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만큼 이번 시기가 마지막 기회라 할 수 있다. 신규 복귀 월드는 매일 18시부터 02시까지 경험치 2배가 적용되며 이외 가문레벨을 단계적으로 상승시킬 때마다 10여종에 달하는 각종 선물 아이템들을 풍족하게 지급 받을 수 있다.</p> <p>연이어 모든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들을 겨냥한 '베르트와 촬스의 선물' 이벤트도 눈여겨볼만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 후 리볼도외 관청가에 위치한 선물을 준비한 베르트와 촬스와 대화만 하더라도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저라면 누구나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p> <p>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300시간 게임 플레이를 한 유저와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SNS에 공유한 유저 대상으로 각각 30명을 추첨하여 백화점 상품권과 10,000 GE 캐시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p> <p>이밖에 10월 1일 국군의 날을 기념한 '그라나도 진짜사나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실시되는 그라나도 진짜사나이 이벤트는 게임 내 특정 장병 캐릭터들과 함께 플레이 시, 최대 체력, 전투경험치, 몬스터에 대한 공격력, 피해 감소 등 능력치를 큰 폭으로 끌어올릴 효과가 부여, 유용한 버프를 지원받아 전투를 한층 유리하게 이끌 수 있을 전망이다.</p> <p>한편, 금일 게임 내에 적용된 아르모니아 4차 업데이트 및 각종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 홈페이지(http://ge.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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