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연매출 200억
배우 진재영이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매출 200억원을 기록한 쇼핑몰의 비결을 언급해 화제다.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이 맞냐?"라는 MC들의 질문에 "3년 동안 동대문을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자신의 노력을 설명했다.
또한 필라테스를 선보이며 자신의 몸매에 대해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연매출 200억, 정말 부럽다", "진재영, 괜히 몸매가 이쁜게아니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나도 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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