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근 기자 ]
홈덱스는 중국 시행사 둥화팡디찬유한공사와 ‘동화 베르사유 아파트 2차’(사진) 단지 인테리어 건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발표했다.이 계약은 둥화팡디찬유한공사가 중국 내몽골자치구 포두시(市)에서 시행하는 1162가구 규모 아파트에 인테리어 건자재를 공급하는 것이다. 중국 아파트는 보통 골조, 외벽, 단지 조경 공사 등을 마치고 인테리어를 하지 않은 상태(일명 ‘초장식’)에서 공급된다.
홈덱스는 이 단지 가운데 1차로 300여가구에 인테리어 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컴퓨터그래픽으로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인테리어를 보여주면 분양받은 사람은 인테리어를 선택한다. 시공은 이 회사가 세계중소기업연맹(GASME)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국산 건자재 수출정보사이트 ‘빌드트레이드코리아’ 회원사가 맡는다.
이승훈 홈덱스 대표는 “한국식 아파트 인테리어 자재가 대량으로 중국에 수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입주민이 소매로 인테리어 자재를 구하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한 게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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