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배우 안성기, 정우성, 손숙, 오유진, 박찬욱 감독, 지세연 프로그래머(왼쪽부터)가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6일부터 광화문 씨네큐브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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