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메신저 내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닝하려면 설비가 필요한 데 현재 그런 설비가 없으며, 앞으로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는 법 취지를 적극적으로 해석해 감청 영장의 효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협조했으나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법을 엄격하게 해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