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의 3분기 매출액은 76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83억 원 적자전환했다.
이상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3분기 판매대수는 3만2000대로 전년동기비 7% 감소했는데 내수에서는 6% 증가했지만 러시아 수요 감소 영향으로 수출에서 18%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환율하락과 조업일수 감소, 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신차인 X-100에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100이 출시될 예정인데 RV중에서도 B 세그먼트 SUV 수요가 양호한 편이고,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판매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차 출시와 환율 부담 완화로 2015년에는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쌍용차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논하기는 이르다"며 "환율 부담이 완화된 상황에서 내년 1분기 신차 출시 판매 호조 여부에 따라 주가가 반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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